블로거세상, 메타블로그

[비공개] 역술인 협회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사주통계

역술인들은 사주에 운명이 들어 있다고 한다. 그렇다면 사주와 각종 통계자료를 확인해서 자료집을 발간하는 것이 역술인 협회가 매년 가장 먼저 할 일이다. 통계자료는 국가통계포털에 들어가 보면 얼마든지 있다. https://kosis..

운을 불러오는 이름 이야기|2023-05-09 10:48 pm|

추천 0

추천
[비공개] 과거의 술術로 격하된 조선의 명과학[命課學]

오늘날의 학문적 분류로 본다면 일종의 기술고시이다. 조선시대 양반들이 응시하던 문무과를 제외한 잡과에 해당한다. 잡과에는 역(譯)·의(醫)·음양(陰陽)·율과(律科)의 4과가 있었으며, 역과는 외국어, 의과는 의술, 음양과..

운을 불러오는 이름 이야기|2023-05-09 10:12 pm|

추천 0

추천
[비공개] 조선시대 천문, 지리, 명과학을 담당했던 관상감

관상감 [ 觀象監 ] 정의 조선시대 천문·지리·역수(曆數)·점산(占算)·측후(測候)·각루(刻漏) 등에 관한 일을 담당하기 위해 설치했던 관서. 내용 신라에서는 첨성대를 만들어 측후에 대비하기도 했으며, 고려시대에는 건국 초..

운을 불러오는 이름 이야기|2023-05-09 09:33 pm|

추천 0

추천
[비공개] 고령임신시 주의해야 할 점

고령 임신,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나요? 최근 배우 홍지민(41세)의 임신 소식이 알려졌습니다. 결혼한 지 9년만에 어렵게 임신에 성공했다죠. 지난 2011년에는 당시 40세였던 배우 이영애씨가 남녀 쌍둥이를 출산한 적도 있었습니..

운을 불러오는 이름 이야기|2023-05-08 10:36 pm|

추천 0

추천
[비공개] 아기이름에 대한 엄마들의 궁금증은 왜 생길까?

출산을 하고 나면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 중의 하나가 아기 이름이다. 작명가는 일본작명법으로 한자 획수 맞춰서 이름 몇개를 보내주고 알아서 고르라고 한다. 그러나 이 이름 중에서 과연 좋은 이름이 있는지도 의문이다. 어..

운을 불러오는 이름 이야기|2023-05-08 04:46 pm|

추천 0

추천
[비공개] 역술인의 일본 작명법과 이름독립군의 우리 작명법

이름을 연구하면서 세계의 모든 나라 글자로 내 이름을 적고 그 발음을 들어보았다. 어느 나라 문자가 내 이름을 정확하게 적고 다시 읽었을 때 동일한 소리가 나는지 찾아보기 위함이다. 내 이름을 다른 문자로 썼다고 해서 ..

운을 불러오는 이름 이야기|2023-05-07 08:02 pm|

추천 0

추천
[비공개] 교황이 기도한 태아동산과 낙태아 이름

지난 14~18일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한국에 오기 전 한 사람을 만나겠다고 발표했다. 교황청 공보실장 페데리코 롬바르디 신부는 지난 7일 "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 중 천주교 청주교구가 낙태된 아이들을 위해 꽃동네에 마..

운을 불러오는 이름 이야기|2023-05-07 10:32 am|

추천 0

추천
[비공개] 태동과 태명, 신생아 이름의 관계

태동 1~2시간 동안이라도 못 느끼면 바로 병원으로 여성이 임신 후 첫 태동을 느끼면 다시 한 번 생명의 신비로움에 놀랍니다. 태동은 태아가 건강하다는 가장 확실하고 직접적인 신호입니다. 때문에 첫 태동을 느낀 후 어느 날..

운을 불러오는 이름 이야기|2023-05-07 10:03 am|

추천 0

추천
[비공개] 사주는 왜 미신( 未信)이고 죄를 짓는 도구일까?

철학원 = 미신 (未信: 신뢰할 수 없음) 역술인 = 미신 (迷信:마음이 무엇에 끌려서 아무런 과학적 근거도 없는 것을 맹신하는 일) 작명가 = 미신 (未信: 신뢰할 수 없음) 이런 등식은 어떻게 성립되는 것일까? 역술인들..

운을 불러오는 이름 이야기|2023-05-07 09:37 am|

추천 0

추천
[비공개] 이름독립군과 영혼이 없는 역술인, 작명가들

우리의 이름을 연구하던 중 우리의 이름을 모두 칮아보니 삼국시대부터 조선말까지 한자의 획수나 오행, 사주 등으로 작명한 사례는 없었다. 조선왕실에서는 작명시 사주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음에도 역술인들은 이렇게 거짓..

운을 불러오는 이름 이야기|2023-05-06 11:04 pm|

추천 0

추천